위치는 그리 멀지 않았다.
하지만 카페 입구로 가는 길은 조금은 정리되지 않아보였지만
신선함이 밀려왔다.
키즈카페라기보다 동물카페 같은 느낌
카페 내에는 여러마리 토끼가 많이 있고 아이들이 직접가서 먹이를 줘볼 수 있도록 카운터에서 먹이를 공짜로 주고 있다.
화장실 입구 한켠에는 거죽이 닥터피쉬까지
사장님은 혹시나 동물들로 지저분하지 않을까해서 수시로 닦고 계신다.
아이들이 많기는 하지만 두시간 이용후 추가비용이 붙는다. 음료는 입장시에 인원수 만큼 시켜야한다.
아이가 정말 재미있어해서 아주 기분좋게 있다 갈 수 있는 곳이 되었다.
심심할 때 갈 때 없을 때 종종 와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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