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실 기고도 없고(;;) 고정으로 쓰는 꼭지는 여기 하나인데요.
컨셉은 '신간을 읽고 미스터리 장르를 탐구하자'입니다.
1년 넘게 썼기 때문에 저도 혼란이 와서;; 아카이브 성격으로 남겨둡니다.
1. <모방살의> 미스터리 소설의 트릭 http://ch.yes24.com/Article/View/29497
2. <산산이 부서진 남자> 스릴러란 무엇인가? http://ch.yes24.com/Article/View/29605
3. <백조의 침묵>과 한국 추리소설 http://ch.yes24.com/Article/View/29857
4. 'S&M 시리즈와 일본 미스터리의 새로운 지점 http://ch.yes24.com/Article/View/30147
5. <리틀 페이스>와 현대 영국 미스터리 http://ch.yes24.com/Article/View/30294
6. <기억나지 않음, 형사>와 중국어권 장르소설 http://ch.yes24.com/Article/View/30508
7. <코카인 블루스>와 여성 탐정 http://ch.yes24.com/Article/View/30738
8. <일곱 가지 이야기>와 상냥한 미스터리들 http://ch.yes24.com/Article/View/30941
9. <천사들의 탐정>과 세상의 미스터리는 두 종류로 나뉜다 http://ch.yes24.com/Article/View/31168
10. <해무도>와 호러 미스터리 http://ch.yes24.com/Article/View/31383
11. <도서관의 살인>과 엘러리 퀸의 후예 http://ch.yes24.com/Article/View/31620
12. <죽여 마땅한 사람들>과 죽어 마땅한 배우자들 http://ch.yes24.com/Article/View/31855
13. <아리아드네의 탄환>과 의사 출신 작가들 http://ch.yes24.com/Article/View/32026
14. <하마무라 나기사의 계산노트>와 라이트노벨 미스터리 http://ch.yes24.com/Article/View/32236
15. <여왕국의 성> 이 시대에 본격 미스터리를 쓰고 읽는다는 것 http://ch.yes24.com/Article/View/32420?Ccode=000_008_002
16. <사이드 트랙>과 북유럽 범죄소설 http://ch.yes24.com/Article/View/32722
17. <기린의 날개>와 히가시노 게이고 http://ch.yes24.com/Article/View/32943
18. <다크 사이드>와 미스터리 속 과학기술 http://ch.yes24.com/Article/View/33183
19. <프리즘>과 퀴즈의 정답 http://ch.yes24.com/Article/View/33446
20. <미스터 하이든>과 도서 미스터리 http://ch.yes24.com/Article/View/3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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