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로 유튜브 자동화: 소재→대본→팩트체크→편집
AI로 ‘유튜브 제작 시간’을 줄이는 법: 뉴스·이슈 소재부터 대본·보이스·편집까지
유튜브를 해보고 싶긴 한데, 막상 시작하려고 하면 제일 먼저 막히는 게 있죠. ‘매일 무슨 영상을 만들지?’ 그리고 더 현실적인 문제는 ‘시간이 없다’는 것.
이번 글은 한 1인 유튜버가 직접 말한 경험을 바탕으로, 뉴스·이슈·국뽕(한국 관련 자부심 소재)을 중심으로 한 채널 운영 방식과, AI/자동화 도구로 제작 시간을 확 줄이는 워크플로를 블로그용으로 자연스럽게 정리한 내용이에요.
포인트는 한 가지입니다. AI가 돈을 벌어주는 게 아니라, 시간을 줄여주는 도구라는 관점에서 전체 제작 공정을 다시 설계하는 것.
1) 어떤 유형의 콘텐츠냐면요
이 내용은 ‘감’으로 뭔가를 때려 맞추는 이야기가 아니라, 실용 정보/방법/노하우 제공형에 가깝습니다.
- 트래픽이 몰리는 소재(뉴스/이슈/국뽕)를 고르는 법
- 레퍼런스를 모아 대본을 만드는 법
- 팩트 체크와 썸네일·제목까지 한 번에 잡는 법
- 보이스 제작 후 편집에서 시간을 아끼는 법
그리고 화자는 본인 성과로 여러 채널 운영 경험과 채널 판매 사례도 언급하면서, ‘빠르게 수익화가 가능한 구조’라는 주장까지 덧붙입니다(다만 케이스별 편차는 있다고 말해요).
2) 핵심 전제: “AI는 수익이 아니라 시간을 줄인다”
여기서 계속 반복되는 메시지는 이거예요.
- 딸깍 한 번에 돈 벌기는 없다
- 대신 AI를 잘 쓰면 제작 시간을 압축할 수 있다
- 그 시간을 퀄리티(소스 수집/배치, 구성, 클릭 설계)에 투자하면 결과가 달라진다
예전에는 롱폼 하나 만드는 데 일주일이 걸릴 수 있었다면, 지금은 워크플로를 잡아두면 ‘롱폼 1개 = 1시간’ 같은 목표도 가능하다고 이야기합니다(개인 역량/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겠죠).
3) 소재 선택: 트래픽이 몰리는 곳을 ‘먼저’ 고른다
부업으로 유튜브를 시작할 때 화자가 추천하는 방향은 꽤 명확합니다.
뉴스/이슈를 추천하는 이유
- 트렌드 자체가 트래픽을 끌어온다
- ‘오늘 뭐 하지?’ 고민이 줄어든다(매일 소재가 생긴다)
특히 잘 붙는다고 말한 축
- 국뽕 소재(한국인이 자부심 느낄 만한 이슈)
- 세부 예시: 방산, 반도체, 미사일, 우주, AI, 경제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원칙이 하나 더 나와요.
내가 하고 싶은 것보다, 시청자가 보고 싶은 것부터. 돈을 번 다음에 하고 싶은 걸 하자.
4) 초보에게 ‘종이 신문’을 추천한 이유(의외로 현실 팁)
인터넷 뉴스는 너무 많아서 오히려 초반엔 혼란스럽다는 이유로, 화자는 종이 신문을 추천합니다.
- 경제신문 + 스포츠신문 조합을 권하고
- 정독이 아니라 헤드라인만 훑는 방식을 강조해요
- 큰 흐름을 보고, ‘돈이 될 만한 것/지루하지 않을 것’을 골라내는 훈련이라는 거죠
이건 딱 “정보 수집”이라기보다, 소재를 보는 눈(선별력)을 기르는 루틴에 가까워요.
5) 실패를 줄이는 3가지 체크(우선순위)
화자가 말하는 ‘유튜브 실패 방지’의 핵심 3요소는 이렇게 정리됩니다.
1) 이슈/트렌드 (트래픽이 몰림) 2) 데이터적인 접근 (감 말고 수치로 확인) 3) 시청자 니즈 우선 (내 취향은 그 다음)
여기까지는 사실 콘텐츠를 오래 해본 사람들 이야기가 꽤 비슷하죠. 다만 이 영상은 이걸 AI 워크플로로 빠르게 실행하는 쪽에 더 초점이 있습니다.
6) 대본 제작: ‘레퍼런스+벤치마킹+페르소나’로 만든다
대본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보다, 레퍼런스를 많이 넣고 구조화하는 흐름이에요.
대본 생성 흐름(요약)
- 벤치마킹할 대표 채널/영상을 고른다
- 구글 뉴스 탭 등에서 기사 링크를 모아 레퍼런스로 넣는다
- 썸네일 참고용 캡처가 있으면 이미지도 추가한다
- 말투/성향(페르소나)을 선택한다(예: 팩트 중심)
- 감정 트리거(분노/공포/경악/감동 등)를 선택해 몰입 포인트를 만든다
- AI가 레퍼런스를 분석해 대본을 만든다
그리고 1차 대본에서 끝내지 않고, ‘대본 재창조(2차 고도화)’로 한 번 더 다듬는 흐름도 소개합니다.
7) 팩트 체크 + 클릭 설계(제목/썸네일)
이 파트는 꼭 짚고 넘어가야 해요.
- 가짜뉴스는 절대 섞지 말라고 강하게 말합니다
- 레퍼런스를 넣고 팩트 체크(일치율 확인)를 ‘무조건’ 시킨다고 해요
그리고 롱폼에서 정말 중요한 건 결국 클릭(CTR)이라면서, - 썸네일 문구 - 제목 후보 - ‘어그로/훅’ 조합
같은 클릭 설계 요소를 세트로 뽑아주는 방식을 강조합니다.
8) 보이스 제작과 편집: “앞단 80%를 끝내고, 편집은 소스 배치에 집중”
화자가 자주 쓴다는 보이스 도구로는 - Typecast(타입캐스트) - ElevenLabs(11랩스)
를 언급합니다(11랩스는 감정 표현이 더 좋다고 평가).
편집은 대략 이런 생각이에요.
- 앞단(소재→대본→보이스)을 자동화해서 시간을 아끼고
- 남은 시간을 이미지/영상 소스 수집과 타이밍 배치에 써서 퀄리티를 올린다
여기서 저작권 이슈가 생길 수 있는 소스(방송사 이미지, 출처 있는 캡처 등)에 대한 주의도 같이 이야기합니다.
9) 채널 운영 방식: 테스트하고, 꺾이면 정리한다
운영 철학도 꽤 실전형이에요.
- 주제를 많이 테스트한다
- 효율이 안 나오거나 키워드가 꺾이면 채널을 정리(판매)해서 리스크를 줄인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선호가 갈릴 수 있지만, 최소한 “감으로 오래 끌고 가기”보다는 빠르게 검증하고 정리하는 방식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10) 마지막 체크리스트(바로 적용용)
당장 따라 해볼 거라면, 이 순서로만 잡아도 훨씬 덜 헤맬 거예요.
- 뉴스/이슈를 훑어 소재 풀을 만든다(초보면 종이신문으로 선별력 훈련)
- 벤치마킹 영상 + 기사 링크로 레퍼런스 묶음을 만든다
- 페르소나/감정 트리거를 정해 대본 생성 → 재창조로 고도화한다
- 팩트 체크를 통과시키고 가짜뉴스 리스크를 줄인다
- 제목/썸네일 문구를 세트로 뽑아 클릭 설계를 한다
- 보이스 제작 후, 편집은 ‘효과’보다 좋은 소스 배치에 집중한다
- 저작권/윤리는 항상 보수적으로(안전한 소스 우선)
마무리: AI 시대의 콘텐츠는 ‘요령’보다 ‘공정+생산성’의 싸움
AI와 자동화는 분명 진입장벽을 낮춰줍니다. 하지만 동시에 가짜뉴스, 과장, 저작권 침해 같은 문제도 더 쉽게 만들어버려요.
그래서 오히려 더 중요한 건, - 사실 검증을 철저히 하고 - 소스 사용 기준을 세우고 - AI는 시간을 아끼는 도구로 쓰되 - 남는 시간을 퀄리티와 신뢰에 투자하는 것
이런 균형 감각인 것 같아요.
원한다면 다음 글에서는, 위 흐름을 기반으로 ‘뉴스·이슈 채널용 영상 기획 템플릿(대본 구조/훅/검증 체크리스트)’ 형태로 더 실전적으로 정리해드릴게요.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6ohXPt3ww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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